안녕하세요^^ 여기 들어 오니 저와 생각이 같으신 분이 많으시네요 ㅋㅋ 반갑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때 야자시간에 항상 선생님 몰래 별밤내지는 문세님 노래를 들으며 공부했고 대학교때는 문세오빠 노래 들으며 시련의 상처를 달랬고 ....지금은 지나간 추억속에 있는 문세님의 노래를 듣고 있네요^^
연말이면 문세님의 콘서트를 찾곤 했는데 올해는 좀 힘들 것 같아 안타깝네요 ㅠㅠ
죽기 전에 문세님과 이야기 한 번 나눌 수 있을까요? ㅋㅋ
안녕하세요^^ 여기 들어 오니 저와 생각이 같으신 분이 많으시네요 ㅋㅋ 반갑습니다^^
저는 중.고등학교때 야자시간에 항상 선생님 몰래 별밤내지는 문세님 노래를 들으며 공부했고 대학교때는 문세오빠 노래 들으며 시련의 상처를 달랬고 ....지금은 지나간 추억속에 있는 문세님의 노래를 듣고 있네요^^
연말이면 문세님의 콘서트를 찾곤 했는데 올해는 좀 힘들 것 같아 안타깝네요 ㅠㅠ
죽기 전에 문세님과 이야기 한 번 나눌 수 있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