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처음으로 가슴에 와 닿았던 노래가 문세오라버니 곡이였어요 2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얼마나 좋은지~~~ 처음으로 팬으로서 아니 가족이 되려고 합니다 첫 사랑을 만 날때처럼 설레네요 반갑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