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때, 이문세님의 '그녀의 웃음소리 뿐'을 듣고 문세님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사춘기였던 것 같진 않은데, 그 노래를 들으며 마음이 짠해져서 그 때 그 순간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전 37살이에요^^)
어제 콘서트를 다녀왔어요. 콘서트 후에도 벅찬 마음이 쉬이 가라앉지 못하더라구요.
새벽에 일어나서 이문세님 노래를 찾아 다시 듣다가 마굿간 가족신청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문세짱! 정말 최고예요.
초등학교 5학년 때, 이문세님의 '그녀의 웃음소리 뿐'을 듣고 문세님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사춘기였던 것 같진 않은데, 그 노래를 들으며 마음이 짠해져서 그 때 그 순간이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전 37살이에요^^)
어제 콘서트를 다녀왔어요. 콘서트 후에도 벅찬 마음이 쉬이 가라앉지 못하더라구요.
새벽에 일어나서 이문세님 노래를 찾아 다시 듣다가 마굿간 가족신청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문세짱! 정말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