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제 사춘기는 문세오빠와 함께 였는지도 모르겠네요.^^
어제 문득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듣게 된 익숙한 멜로디...
늘 고민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가입합니다.
사랑한 날들 보다는 사랑할 날들이 더 많은 우리들의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제 사춘기는 문세오빠와 함께 였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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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날들 보다는 사랑할 날들이 더 많은 우리들의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