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년(?)에 접어든 44이란 나이에 세아이의 아빠인 제가 이문세라는 우상을 다시 만나고 싶어 이곳에 왔습니다.
1985년 부터인가 부터 문세형님을 짝사랑 해왔는데..
어제 저의 카셋테잎을 정리하다보니.. 유일하게 버릴 수 없는 테잎, CD..
앞으로 이곳을 통해 제 청소년 시절 우상이었던 문세형님을 영원히 응원하고 더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이제 중년(?)에 접어든 44이란 나이에 세아이의 아빠인 제가 이문세라는 우상을 다시 만나고 싶어 이곳에 왔습니다.
1985년 부터인가 부터 문세형님을 짝사랑 해왔는데..
어제 저의 카셋테잎을 정리하다보니.. 유일하게 버릴 수 없는 테잎, CD..
앞으로 이곳을 통해 제 청소년 시절 우상이었던 문세형님을 영원히 응원하고 더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