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문세님의 별밤을 들으며 잠자리에 들던 소녀였습니다 ...
지난 가을 인천 공연때 뵙고 최근 (비밥바룰라)에 빠져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문세님을 보며
다시 '문세앓이'를 하고 있네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선배님들이 이리 많다는 것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좋은 인연 이어가길 바랄게요 ~ ~
대학시절 문세님의 별밤을 들으며 잠자리에 들던 소녀였습니다 ...
지난 가을 인천 공연때 뵙고 최근 (비밥바룰라)에 빠져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문세님을 보며
다시 '문세앓이'를 하고 있네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선배님들이 이리 많다는 것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좋은 인연 이어가길 바랄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