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시절 별이 빛나는 밤에를 항상 들었고 영화 써니 처럼 문세오빠는 제 첫사랑의 추억 같아요.....^^ 진작부터 가입하고 싶었는데 용기 내 봅니당....ㅎㅎ 대학생인 제딸도 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