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 알게 된 것이 무척 안타깝군요. 풋풋했던 시절에 '나는 행복한 사람' 을
얼마나 불렀는지요. 그래서 그런가 ,, 정말 행복했답니다
지금도 어디가면 애창곡이 되었습니다,. 행복한일 만 있으라고 말이지요
종종 들어와서 놀다가고 쉬다 가겠습니다
이제서 알게 된 것이 무척 안타깝군요. 풋풋했던 시절에 '나는 행복한 사람' 을
얼마나 불렀는지요. 그래서 그런가 ,, 정말 행복했답니다
지금도 어디가면 애창곡이 되었습니다,. 행복한일 만 있으라고 말이지요
종종 들어와서 놀다가고 쉬다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