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아이 셋 키우고 일만 하느라,정신없이 살아 왔더니..어느덧 인생의 하프타임을 맞이하네요
옛 추억을 끄집어내서 요즘은 좀더 잼나게 살고 싶어 자질구레한 일을 만들고 있어요,,
아이들은 이런 나를 더 좋아하고 응원하네요,,
큰맘먹고 문세오빠 콘서트도 벌써 예매하고,,이렇게 마굿간 가족이되고싶어 찾아왔어요!!
일복이 무지 많은 여자랍니다 ,,무슨일이든 시켜주세요,,,,,,소리없이 자~알 하겠습니닼 ㅋㅋ
다시한번 반갑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