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수성이 많은 녀입니다..ㅋㅋㅋ
바쁜 생활속에 특히 비내리는 차창밖을 우연히 쳐다보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이문세씨의 빗속에서~~~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두볼을 타고 내리더군요~
살아온 나날을 되색이며 울린이도 없는데 혼자 설움에 북받쳐 운적이 있답니다..
조금은 여유로운 주부로서의 본분으로 돌아왔기에
이렇게 좋아하는이의 마굿간을 들리게 되었네요
감사 감사 감사 하고여~~
또래의 칭구들도 많이 사귀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