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한 신입.. 인사드립니다.~^^*
문세 오빠는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했던거 같아요..
불후의 명곡..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 노래를 시작으로 오빠에게 푹 빠져서..
문세 오빠 노래는 거의 다 좋아하고 외우고 부르고.. 했답니다.
마굿간..에 오는데 너무 오래 걸린것 같지만.. 이제라도 왔으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이곳에서 문세 오빠랑 많은 선배님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행복한 시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나이 들면서 점점 더 멋있어지시는 문세 오빠!! 늘..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