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후의 명곡을 인터넷으로 보다가 마굿간 가족들이 소개되길래
궁금해서 마굿간에 발 귓꿈치 들고 들어 왔는데 ㅋㅋ
노래도 좋은데 이문세님의 글, 댓글에 반해서 그냥~~ 회원 가입해 버렸습니다 ㅋㅋ
아~ 그런데...
이문세님의 프로필을 보고 깜놀 했다는것~
많은 분들이 옵퐈~ 옵퐈~ 하길래~ 제게도 옵퐈~ 인줄 알았는데 ㅋㅋ
제가 그동안 쌓아 놓은 밥그릇 숫자가 많을것 같다는 이 슬플 현실 ~~^^
우쨌든...
20년이 지나도
30년이 지나도
실증나지 않는
이문세님의 노래 때문에
제 발로 마굿간에 찾아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