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세오빠의 TV출연때마다 마굿간 회원님들의 출연을 보면서 가입하고 싶다고 무진장 많이 생각했는데.. 선뜻 가입을 못하고 있다가.. 지금 용기를 내서 가입해 봅니다.. ^^
별밤지기 문세오빠와 홤께 보낸 나의 사춘기 시절...
꿈에까지 나타나면서 너무나도 오빠를 좋아했던 저는... 오빠의 결혼 발표에 그만 카세트를 던지는 일까지... ㅎㅎㅎ
지금 사춘기인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저의 사춘기를 함께 해주었던 오빠가 많이 생각나더라구여... ㅎㅎ
건강하시구요.....행복하세요^^
자주 출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