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설레임은 처음인듯.....드디어 용기를 내어봅니다삶이 바쁘다며 어릴적 내 속에 있던 꿈트리를 있고 살았어요얼마전 불후의 명곡을 보며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치네요.....모두들 반가워요↖(^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