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으로도 온라인으로도...참으로 오래 문닫고 살던 일인이 드디어 한발을 내딛어 봅니다. 문세님의 오~~~~~~~랜 팬입니다. 마굿간에서 말울음소리 좀 듣고 싶어 왔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