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란 단어가 오랜만이네요~~
이제는 접하기 힘들거라 잊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새내기가 된다는게 설레이기도 하네요
늘 그 누구보다 이문세 노래를 사랑하고 지겨울정도로 듣는 사람중에 한사람인데
이제야 마굿간 식구가 되었네요
미국에서 살다가 얼마전에 귀국했구요
앞으로 마굿간 식구들과 좋은 추억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혹시 이문세 노래 악보를 공유하실수 있는 분이 있으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기타로 연주하면서 그분에 노래를 부르고 싶거든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생애 처음으로 그분을 뵙는 날을 고대하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