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문세님의 별밤을 들으며 노래를 부르며 지내왔습니다
문세님의 공연을 동창회때부터 보기시작해서 붉은노을...에 이어 6.1공연까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근데 그동안 혼자서 티켓예매하고 그러느라...
마굿간을 몰랐던 제가 너무 바보같네요
이제라도 마굿간을 알았으니 앞으로 자주자주 찾아서 문세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얘기 나눠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문세님의 별밤을 들으며 노래를 부르며 지내왔습니다
문세님의 공연을 동창회때부터 보기시작해서 붉은노을...에 이어 6.1공연까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근데 그동안 혼자서 티켓예매하고 그러느라...
마굿간을 몰랐던 제가 너무 바보같네요
이제라도 마굿간을 알았으니 앞으로 자주자주 찾아서 문세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얘기 나눠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