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부터 좋아했던 오빠의 노래이긴 했었지만 처음으로 콘서트를 보러 갔었읍니다..
어제 오빠의 노래를 듣는 내내 저와 저의 친구들은 40대란 사실을 잊고 정말 쉰나게 즐기다 왔네요..
어제의 감동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 이렇게 마굿간 식구가 될려고 들어왔어요..
자주 놀러올께요..
오빠 홧팅!!
고등학생때부터 좋아했던 오빠의 노래이긴 했었지만 처음으로 콘서트를 보러 갔었읍니다..
어제 오빠의 노래를 듣는 내내 저와 저의 친구들은 40대란 사실을 잊고 정말 쉰나게 즐기다 왔네요..
어제의 감동이 아직도 가시지 않아 이렇게 마굿간 식구가 될려고 들어왔어요..
자주 놀러올께요..
오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