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때 힐튼호텔에서 한 콘서트를 언니와 처음 가고 이번이 26년만에 친언니와 두번째 콘서트 관람 이었어요.
여전히 처음처럼 가슴떨리고 벅차오르네요. 활동 열심히 저도 오빠 실제로 뵙고 싶어요.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때 힐튼호텔에서 한 콘서트를 언니와 처음 가고 이번이 26년만에 친언니와 두번째 콘서트 관람 이었어요.
여전히 처음처럼 가슴떨리고 벅차오르네요. 활동 열심히 저도 오빠 실제로 뵙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