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그러셨겠지만,,
6월 1일의 공연은 정말 판타~스틱 했습니다..
그 뜨거워진 맘으로 잠을 이룰 수가 없어 밤을 꼬박 새우다시피..
사실,, 저도 주변인들은 다 아는 이문세 오빠의 열렬한 팬인데,,
그 동안,, 조용~히 활동하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마음에 불이 확~ 일어
이렇게 용기를 내어 마굿간 가족이 되고자 합니다.
이 나이에 일하는 것 말고도
이렇게 열정을 쏟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는 열심히 일하는 40대 초반 (^^) 직장 여성 입니다.
이렇게 이문세 오빠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아 저도 덩달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