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개월 전 이문세아저씨에게 푹 빠져버린 25세 여성입니다 ㅋㅋ
저도 6월1일 콘서트에 다녀왔는데요.
제또래는 아무래도 잘 안보이더라구요 ㅋㅋ
콘서트도 혼자다녀왔습니다!
저는 이문세아저씨의 '해바라기'라는 노래를 듣고 팬이 되었는데요.
6월1일 너무너무 재밌고 감동스러웠습니다만 '해바라기'가 선곡에서 빠져서 아주조금 아쉬웠답니다.
다음번엔 조그맣게 디너쇼형식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제 나이엔 안어울릴것 같긴해도(?) 노래하는 문세아저씨를 가까이서 보고싶네요.
문세아저씨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마굿간 여러분~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