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

대한민국 이문세

by 순대 순대 posted Jun 03, 2013 2013.06.03 17: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날 공연은 꿈을 꾼것만 같고 그담은 눈을 감아도 뜨고있어도 오빠의 노래가 들리고 얼굴이 아른거리네요.

침대머리맡에 "문세짱" 붙여놓은걸4학년 딸이보고 "그렇게 좋아?" 하네요.

그래서 가족이 되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