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노래가 좋아 콘서트 한 두 번 갔다 온게 전부 였던 저에게
지난 6월1일은 충격이었습니다. 5만여명의 관중이 오로지 한사람 이 문 세 라는 가수에게 꽂혀 있었던것
2시간여 동안 아무 생각 없이 오로지 이문세오빠가 리드 하는 데로 따라 신나게 후회없이 즐기고 왔네요,,
이를 계기로 마굿간에 가입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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