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때부터 듣고 자라서
아무생각없이 흥얼거려지던 노래가
낼모레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에서야 문세 아저씨의 노래라는것을 알게되었어요
노랫말 하나하나가 참 예뻐요
지난 6월1일 5만명 역사의 현장에 저희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저희 모녀에게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문세아저씨, 땡큐 ^ ^
아주 어릴때부터 듣고 자라서
아무생각없이 흥얼거려지던 노래가
낼모레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에서야 문세 아저씨의 노래라는것을 알게되었어요
노랫말 하나하나가 참 예뻐요
지난 6월1일 5만명 역사의 현장에 저희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저희 모녀에게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문세아저씨, 땡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