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이런게 많은분들이 여기에서 와글와글~~
너무 부럽고 저는 왜 이렇게 모임에 참석할 생각을 왜 못하고 있었는지 참 ㅠ.ㅠ
잊고있었습니다. 제 소중한 추억을 . . . . . .
큰아이 대학보내고 이제 군대보내다 보니 저에게도 풋풋했던 추억이 있었다는걸 잊고살았네요 ^^
이제라도 순수했던 옛추억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좀 많이 늦게 오게됐지만 늦바람이 무섭다는거~^^;;
추억 함께 공유해 주실거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이런게 많은분들이 여기에서 와글와글~~
너무 부럽고 저는 왜 이렇게 모임에 참석할 생각을 왜 못하고 있었는지 참 ㅠ.ㅠ
잊고있었습니다. 제 소중한 추억을 . . . . . .
큰아이 대학보내고 이제 군대보내다 보니 저에게도 풋풋했던 추억이 있었다는걸 잊고살았네요 ^^
이제라도 순수했던 옛추억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좀 많이 늦게 오게됐지만 늦바람이 무섭다는거~^^;;
추억 함께 공유해 주실거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