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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에 새내기가...

by 정민맘 정민맘 posted Jul 09, 2013 2013.07.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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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내가 이런짓까지....

안 녕하세요, 암튼 새내기 윤혜림입니다

마치 새삼스레 나이 마흔에 사춘기를 맞는 계집아이처럼 , 이리 인사하네여

이런곳이 있는지도 근래에야 알게 되었구요,

암튼 참  위로가 되는 공간 자주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