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02년에 마굿간 해외방에 머물렀던 전인경이라고 합니다.
가까운 마굿간 해외 소속 동생이 사이트 알려줘서 들어왔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른뒤에 다시 들어오니 좀 어색하기만 합니다.
적응하도록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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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하도록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