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멀리서 지켜만 보다가 이제서야,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문세오빠의 공식팬을 자청해봅니다...
초등시절....문세오빠가 별밤을 한~참 진행할 때부터 문세오빠의 목소리와 노래, 그리고 그 따뜻한 인간미를 좋아했구요...
첨들어오는 마굿간이라 넘 쑥쓰러운데 다행히 오빠의 트윗에서 뵙던 분들의 얼굴과 글이 있어 반갑습니다.
무슨 활동을 하는 지 사실 잘 모르지만 그냥
마굿간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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