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은 남편과의 동반모임을 깨고 딸과함께 잠실~ 어제는 또 딸과함께 삼산체육관~ 한곳을 바라보며 같은정서를 가진사람들과 함께할수있는 공간 마굿간이 있는줄 몰랐어요~ㅋㅋㅋ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