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뱃속에서부터 아저씨의 노래를 든고 태어난 12살 박진혁입니다.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붉은 노을'입니다.혹시 엄마 따라 가는 콘서트에서 절 보시면 아는척 해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