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속으로 늘 응원만 하던 저였는데 이제 뭔가 좀 표현하고 싶어 문을 두드립니다. 수원공연 다녀왔는데 오늘까지도 문세 옵하 노래들로 흥얼거렸고 월욜었지만 월요병을 이겨냈습니다. 요번 한주간도 금방 갈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