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춘기 시절에...
눈물 뚝뚝 흘리게 만들던 그 목소리 그대로의 이문세님을
지난 대구 공연에서 첨으로 뵙고....
아직도
제 가슴을 이렇게 설레고 행복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며
아주 늦은 팬이 되어보려
용기 내어 봅니다...
설레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잘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사춘기 시절에...
눈물 뚝뚝 흘리게 만들던 그 목소리 그대로의 이문세님을
지난 대구 공연에서 첨으로 뵙고....
아직도
제 가슴을 이렇게 설레고 행복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며
아주 늦은 팬이 되어보려
용기 내어 봅니다...
설레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잘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