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언저리에 살고 40대입니다.
매일같이 일에 쫒겨 살아가고 있지만.... 형님(?) 노래 한 곡에 위안을 받습니다. ㅋ
중고딩 때부터 LP판 사서 들었던것 같은데... 여전히 노래는 최고네요.
낯가림하는 회원이지만... 편히 대해주실거라 믿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서울 언저리에 살고 40대입니다.
매일같이 일에 쫒겨 살아가고 있지만.... 형님(?) 노래 한 곡에 위안을 받습니다. ㅋ
중고딩 때부터 LP판 사서 들었던것 같은데... 여전히 노래는 최고네요.
낯가림하는 회원이지만... 편히 대해주실거라 믿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