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공연 오신다는 기사읽고, 바로 마굿간에 가입했습니다.
저의 중고생 시절을 함께 했던 이문세의 음악을 미국땅에서 라이브로 들을 생각을 하니 설렙니다.
80년대에 63빌딩 콘서트에 새벽부터 가서 우산들고 하루종일 줄서있던 기억이 나네요.
마굿간 여러분 행쇼^^
뉴욕 공연 오신다는 기사읽고, 바로 마굿간에 가입했습니다.
저의 중고생 시절을 함께 했던 이문세의 음악을 미국땅에서 라이브로 들을 생각을 하니 설렙니다.
80년대에 63빌딩 콘서트에 새벽부터 가서 우산들고 하루종일 줄서있던 기억이 나네요.
마굿간 여러분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