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고민 처음으로... 퇴근을하고 기사를 접하고.. 오늘 정말 첨으로 글을씁니다,,,
원주에서하는 공연을 다봤어요.. 같이 울고 같이 뛰며 같이 아팠습니다.. 저도 너무 아팠습니다..
우시는 보습을 보면서.. 저도 울었습니다.. 제 아픔을 전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왜냐면???????? 모르겠어여 ..
아이에게 설명해주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설명해줄 방법을 전 몰라서요,,,,
감동받았고 흥겨웠고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맘이 아파서 눈물이 너무 .... 제마음 이런 마음 설명하기 힘들지만... 기사가 우리를 멍들게 하지 않을거가 믿습니다
힘내세여... 그냥 무조건 믿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