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중딩때부터 이문세님 팬이었지만 그동안 부끄러워 인사 올리지 못한 40대 중반 아줌마입니다.토욜 생전 첨 콘서트
를 보고 와서는 밤새 잠못 이루고 뭔가 뭉클하게 가슴이 아련해지는게...오늘에서야 망설이다 가입했습니다.참으로 재미난 점은 제
남편은 대학시절 짝퉁 이문세님!닮은 꼴로 이름을 날렸구요?지금은 전혀 비슷하지 않답니다.^^.저는 지금 안성에 살고있는데 저희집
에 말이 4마리나 있다는거^^남편이 승마를 넘 좋아해서리~~~어쩌다 보니 2마리가 4마리나 되었네요. 어제 태어나서 첨으로 이문세
님을 보고는 많이 감동한 1인입니다!에쁘게
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