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엘에이에 있는 89년생...수줍게 인사드려요 >.<
룸매이자 회사 동료이자 동창인 언니(86년생)랑 출근 길마다 이문세 아저씨 노래 들으며 씐나는 하루보냅니다.
엘에이 콘서트도 갔다왓어요.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ㅠㅠ제 친구들은 비슷한 시기에 했던 성시경콘서트 티켓을 구입할떄
쓸쓸히 이문세콘서트 티켓을 구입했습니다.ㅋㅋㅋ
문세아저씨도 재밌엇는대 관객들 진짜 너무 재밌으셨어요. 저희 어머니또래분들같은대...저보다 잘노시던대요?ㅋㅋㅋ
어려서 문세 아저씨가 젋어서 활동하시던 시대에 무대를 보고 크진 못했지만 정말 문세아저씨 노래들 찾아들으며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여기 정말 재미있어보이네요 ㅋㅋ자주구경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