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를 ,,,
문세오빠 노래 들으며 보냈던,,,
그래서 문세오빠가 진짜 내오빠같은 기분으로 사는 아줌마여요.
생각해보니 수줍게 좋아만하며 살았었는데,
이젠 콘서트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주 들러 인사하고 가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사춘기를 ,,,
문세오빠 노래 들으며 보냈던,,,
그래서 문세오빠가 진짜 내오빠같은 기분으로 사는 아줌마여요.
생각해보니 수줍게 좋아만하며 살았었는데,
이젠 콘서트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주 들러 인사하고 가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