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강릉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40 갓 넘은 아줌마 김정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서 넘 반갑네요
지난 번 강릉에서 콘서트 하실 때 친구(이 친구 마굿간 활동 열심인 친구랍니다) 따라 갔다가
콘서트 끝나구 감자탕 집에서 마굿간 식구들과 함께 식사도 했었답니다. ㅎ
넘 좋아서 마굿간까지 가입하네요 진작에 했었어야 하는데 늦었어요~^^;
문세 오라버니의 노래는 예전부터 무척 좋아했었구요
지금도 넘넘 좋아한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 많이많이 만들기 바래요~~~^^
문세오빠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