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사실은 저의 남편이 이문세님 노래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의 남편은 항상 회사일로 바빠서 제가 대신 활동하면서 이문세님 소식 전하고 싶어 수줍게 마굿간 노크합니다. 어여삐 봐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