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입했습니다^^
가입인사 쓰는데도 왜이리 제맘이 두근두근하는지 모르겠어요~~
늘 제 마음을 위로해주는ᆢ
때로는 추억을 어루만져주는ᆢ
참 따뜻한 노래들^^
태교도 이문세오빠 노래로 했는데^^
방금도 오빠 노래 불러주며 아가 재우고 이제 여유를 살포시 즐깁니다~
원래 이문세 오빠를 좋아한 신랑이지만 저때문에 이젠 콘서트장을 찾아다니는 광팬이 되었네요^^
스산한 가을ᆢ
향기로움 가득한 이문세오빠의 노래로 행복합니다^^
마굿간 여러분들~~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