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팬이라는 이름이 부끄럽게 십수년을 숨어 있던것이 부끄럽고 죄송해서
늦기는 했지만 정식으로 팬 모임에 가입을 하며 인사드립니다.
이곳에 자주 들럴 수 있을지도 장담 못하고 더구나 팬으로써 활동을 잘 할 수 있으리란 보장도 못드립니다만
문세 형의 노래만은 열심이 듣고,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가을 소풍겸 운동회가 있던데 지방이고 일요일 쉬지도 못하는 비정규계약직이라 쉴수가 없어 아쉽지만 참석을 못합니다,
예전부터 매년 운동회하 때 마다 가고는 싶었는데 .....
이번에도 마찬가지...에효~~~~효
언젠가 기회가 또 오겠죠...
그때를 다시한번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