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1,중3을 둔 워킹맘입니다..
가입을 하고선 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제가 오빠를 좋아하고 노래를 듣던 나이가 제 아이들 나이였어요..
지금도 첨 콘서트에 갔던 기억이 잊어지질않네요...^^아마 중2였을거에요..
그때는 오빠를 넘 사랑했어요...^^
지금은 저도 40이 넘었네요..
여기서 활동하시는분들 보니 넘 부럽네요..
나서는거 싫어하고 소극적이라 눈팅만했는데 대구모임이 있으면 꼭 나가고 싶네요..
오빠를 사랑하는 분들과 소통할수 있어 넘 반갑습니다..
담에 또 인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