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야 드디어 마굿간에 도착했네요~~휴
가깝고도 먼나라처럼 그리워만 하다가
더 늙어지기 전에, 어떻게든 세월 한자락은 오빠와 함께 하고싶어
이제라도 시작하려 합니다.
생활에 쫒겨 홈피에 자주 못오거나 행사에 참여도 할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발걸음은 떼보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야 드디어 마굿간에 도착했네요~~휴
가깝고도 먼나라처럼 그리워만 하다가
더 늙어지기 전에, 어떻게든 세월 한자락은 오빠와 함께 하고싶어
이제라도 시작하려 합니다.
생활에 쫒겨 홈피에 자주 못오거나 행사에 참여도 할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발걸음은 떼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