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와서 인지 고등학교 적 감성이 확 밀려왔네요~!!!
오빠의 노래로 여고시절, 힘든 재수시절, 그리고 사랑을 느꼈던 그 시절... 모두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는 오빠의 노래를 같이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참 좋네요. 팬 활동이 처음이라 부끄럽지만 열심히 참여해보겠습니다.^^ 많이 이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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