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줄곤 듣고 자랐습니다^^지금은 두아이의 엄마, 한사람의 아내이지만 여전히 문세오라버니의 노래를 좋아하는 순수함을 잃지 않는 소녀팬으로 남고 싶어요~~문세오라버니의 건강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