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야 마굿간에 다시 한발 들여놓게된 여인입니다
이런저런 주변일들 덕에
손을 놓을수밖에 없어 무지 안타까웠답니다
이제 다시 이곳에 돌아오게 되니
넘넘 좋습니다
말안통하는 34개월 아들덕에
지금도 많은 여유가 있는건 아니지만
틈틈히 들락날락 열심히 배보려구요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제야 마굿간에 다시 한발 들여놓게된 여인입니다
이런저런 주변일들 덕에
손을 놓을수밖에 없어 무지 안타까웠답니다
이제 다시 이곳에 돌아오게 되니
넘넘 좋습니다
말안통하는 34개월 아들덕에
지금도 많은 여유가 있는건 아니지만
틈틈히 들락날락 열심히 배보려구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