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37살 두아이를 열심히 키우는 워킹맘이예요 ^^ 아주어릴적부터 좋아했던 문세오빠? 의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와 봅니다.^^ 이 곳 또한 참 즐거운 세상인 것 같네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