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을 넘어 오십을 바라보는 이제야 문을 두드려보내요. 문세님의 음악으로 첫아이 둘째아이 다 태교했고. 슬플때나 그리움에 맘이 힘들때마다 위로를 받으며 힘내며 살아왔어요. 좋아는 해도 열정적으로 뭔가를 하기에는 용기가 많이 부족한 세월을 살아왔지요. ㅠㅠㅠ
이번 11월 천안콘서트에가요.. 첨인데 뭘준비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댓글 부탁드려요~~
사십을 넘어 오십을 바라보는 이제야 문을 두드려보내요. 문세님의 음악으로 첫아이 둘째아이 다 태교했고. 슬플때나 그리움에 맘이 힘들때마다 위로를 받으며 힘내며 살아왔어요. 좋아는 해도 열정적으로 뭔가를 하기에는 용기가 많이 부족한 세월을 살아왔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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