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밤지기 하실때부터, 낄낄대기도 울기도 하면서 함께 나이들어가는 팬입니다~
정동 MBC에서 공개 방송도 많이 가곤 했는데요.
오랜만에 문세 오빠라고 부르려니...영~ 쑥스럽네요.
늘 함께한 이문세 오빠의 음악과 마굿간 가족들과 행복한 나눔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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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 MBC에서 공개 방송도 많이 가곤 했는데요.
오랜만에 문세 오빠라고 부르려니...영~ 쑥스럽네요.
늘 함께한 이문세 오빠의 음악과 마굿간 가족들과 행복한 나눔 하고 싶습니다.